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매일성경하는 1호

엄마가 화내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1호의 이야기에 뜨끔...

비여진 기도공란에 아이에게 약간 실망스랍고...한편 사춘기 즈음에 건드리면 안 되겠다, 내버려두고 나부터 잘해야겠다 싶었는데...

아이는 솔직히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었다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