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매일성경하는 1호 exhodus 2021. 6. 8. 14:33 엄마가 화내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1호의 이야기에 뜨끔...비여진 기도공란에 아이에게 약간 실망스랍고...한편 사춘기 즈음에 건드리면 안 되겠다, 내버려두고 나부터 잘해야겠다 싶었는데...아이는 솔직히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었다. ㅠ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다시